[카카얘기] 240508 _ 어버이날
저번주에 부모님 , 장모님 미리 찿아뵈었다.
오늘 오전 일찍 전화를 드렸다.
부모님 마음을
자식을 낳고
아들이 군대에 입대할때 비로서 조금 알았다.
아마 결혼하고 손자가 생기면
한번 더 알게 될 듯하다.
아마 생을 마감할때 한번 더 알게 될지도,,
전화로
낳아주시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장모님껜
이쁘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사를 했다.
부모님께 감사는 그 어떤것으로도 항상 부족하다.
부모님께 최고에 감사표현은
내가 바르게 잘 살고 행복한것 그게 가장기본이다.
어머니 아버지 장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희와 함께하는 어버이날은 5월 둘째 주 일요일입니다. 어머니는 제 동생을 만나기 위해 해외로 여행하셨어요.
10월에 다시 뵙게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