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4 투자 일지

4월에 확정된 투자수익이 35만원 정도가 된다.
그런데 27만원이 이익이고 약 8만원 정도가 세금과 수수료로 나갔다. 실제 27만원을 벌은 셈이다.

그동안 기준에 맞지 않는 종목은 서슴치 않고 팔아버렸기 때문인 듯하다. 수수료가 적지 않지만 팔아서 위험을 제거하는 것은 언제든지 감수해야 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한다.

어제는 내가 정한 기준의 범주에 들어오는 것을 몇개 매입했다.
상승하는 종목을 매입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사고나면 다시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상승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이과정에서 거래량이 중요한데 거래량이 많은 경우에는 상승할 확률이 높다
그런데 다 그런 것도 아니니 주식을 새로 매입하고 나서는 관심을 가지고 며칠 기다려 보아야 한다.
그동안 다음에 올라갈 수 있는 종목을 미리 팔아버린 경우가 몇번있어서 수익을 보지 못했다.

이제는 거의다 코스피 종목으로 대체를 했기 때문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상황을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코스닥은 매우 빨리 대응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더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적어도 미국 대선이전까지는 유동성이 많이 줄어들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선거 때문에 유동성을 줄이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러니 대선전까지는 자산투자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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